사무엘하 16장 다윗과 시바, 시므이

사무엘하 16장 읽기

다윗과 시바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다윗을 찾아온다. 

시바는 다윗에게 므비보셋이 압살롬의 편에 섰다고 거짓으로 말했다. 

다윗은 시바의 말만 듣고 므비보셋의 소유를 시바에게 준다고 하였다. 

 

순간 순간 속이는 사람들이 있다. 혼란을 틈타 속임수로 이득을 얻으려는 시바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은 잘 속는다. 

 

 

다윗과 시므이

사울의 친족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는 도망가는 다윗을 향해 저주한다. 

힘이 약할 때는 아무 말 하지 못하다가 이제 자기가 유리한 국면이 되었을 때 큰소리치는 사람들

 

압살롬에게 있는 두 사람, 아히도벨과 후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의 무리의 눈 앞에서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함이라. 

아무리 강한 힘을 가졌다고 하나 그 힘은 절제되지 못하면 더 강한 분노를 가져온다. 

압살롬의 힘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아버지를 망하게 만들고, 자기의 신하들을 망하게 만드는 것이요,

통치의 근본을 흔드는 것이었다. 

어리석었기에 그 방법이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는 방법이라 여겼다. 

일시적으로는 사람들이 두려워할지는 몰라도 한편으로는 더 강한 분노와 실망을 가져온다. 

가장 먼저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 

 

시편 70편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71편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리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이시오니

 

..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할 때에 나를 떠나지 마소서. 

 

..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에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에스겔 23장

오홀라와 오홀리바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부터 행음하였다. 

그 언니 오홀리바가 애굽사람에서 앗수르 사람에게 까지 그의 몸에 음란을 쏟았다. 

 

그 두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이제는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곧 사랑하게 되어 그들과 음행으로 더럽힘

 

이제 갈대아 사람들이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는지라

이제는 애굽 땅에서 행음하던 때를 생각하고 그의 하체는 나귀같고 그의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사랑하였도다. 

 

오홀라가 앗수르 사람을 사모함

 

 

고린도후서 8장

풍성한 연보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